이수만, K팝 다음 30년 말한다…21일 ‘시대포럼’ 기조연설
[스포츠동아 이정연 기자] 이수만 A2O엔터테인먼트 키 프로듀서가 인공지능(AI) 시대 K컬처의 미래를 제시한다.이수만 프로듀서는 21일 오후 2시 30분 서울 세빛섬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시대포럼’에 기조연설자로 나선다. 종합일간지 동행미디어 시대가 주최하는 이번 포럼의 주제는 ‘K컬처X테크: 지속 가능한 성장의 길’이다.이 프로듀서는 ‘인간의 창의성과 K컬처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지난 30여 년간 K팝 산업을 이끌어 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술 발전에 따른 콘텐츠 산업의 변화와 K컬처의 다음 30년을 전망할 예정이다.SM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한 그는 캐스팅부터 트레이닝, 제작, 데뷔, 해외 진출까지 연결하는 K팝 제작 시스템을 구축했다.
2023년 SM을 떠난 뒤에는 A2O엔터테인먼트를 설립해 AI와 아바타 등 신기술을 활용한 콘텐츠 제작을 시도하고 있다.서울대 졸업 후 미국 캘리포니아주립대 대학원에서 컴퓨터공학을 전공한 이 프로듀서는 문화와 기술의 결합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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