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사한 아들 대신 손주라도”… '사후 정자' 임신에 여성 수백명 몰린 이스라엘
하마스 공격 이후 전사자의 정자를 사후 채취·보관하는 절차가 완화되면서, 숨진 아들의 후손을 남기려는 유가족들의 사례도 잇따르고 있다. 일부 사례에서는 숨진 이스라엘 군인의 사후 정자를 이용해 아이를 낳겠다는 여성 약 1400명이 자원한 것으로 전해졌다.
13일(현지시간) 스페인 일간 엘파이스에 따르면 2023년 가자지구에서 전사한 이스라엘 군인 마오르 에이젠코트(사망 당시 19세)의 어머니 샤론 에이젠코트는 아들의 사망 직후 정자 채취에 동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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