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 가족 태국 가면 16만원 더”…35년 만에 출국세 올린다
태국 정부가 약 35년간 중단했던 출국세 재도입을 추진하고 있다. 계획이 현실화하면 태국에서 비행기를 타고 해외로 나가는 사람은 한 명당 약 4만원을 더 부담하게 된다.
13일(현지시간) 방콕포스트에 따르면 태국 국세청은 국제선 항공편을 이용하는 출국자에게 1000바트(약 4만원)를 부과하는 내용의 관련 규정을 마련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다. 적용 대상에는 태국 국민은 물론 한국인을 비롯한 외국인 방문객도 포함될 가능성이 있다. 징수 방식으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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