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 공장서 연마작업 중 40대 외국인 숫돌 파편에 맞아 사망
경기 김포 공장에서 40대 외국인 노동자가 공장에서 연마 작업 중 사고로 숨졌다.16일 경기 김포소방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32분께 김포시 월곶면 자동차 부품 공장에서 필리핀 국적 40대 남성 A 씨가 숫돌 파편에 맞았다. 이 사고로 A 씨가 크게 다쳐 심정지 상태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A 씨는 해당 공장에서 매연저감장치 자동차 부품을 연마하는 작업 중 연마기에 장착된 숫돌이 파손되면서 사고를 당한 것으로 파악됐다.경찰과 고용당국은 공장 관계자들을 상대로 현장에서 안전수칙이 지켜졌는지 조사할 계획이다.(김포=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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