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교생이 이런 근성을? 나홀로 야간 특타라니…"안 되면 될 때까지 해보려고요" [인터뷰]
[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꼭 고치고 싶은 부분이 있었어요." 오태근 휘문고 감독은 밤 10시 넘어 실내 연습장을 방문하고 깜짝 놀랐다.
3학년 김윤규(18)가 홀로 특타를 하고 있었던 것. 오 감독은 "지독하게 열심히 하는 선수"라고 소개했다. 김윤규는 2학년이었던 지난해 21경기에서 타율 3할6리 3홈런 13타점 OPS(장타율+출루율) 0.986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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