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팀 지휘봉 잡았는데, "기대감? 없어"…6시즌 우승 5회 레전드 감독이 던진 묵직한 돌직구, 왜?
[스포츠조선 박상경 기자] 일본 프로야구(NPB) 주니치 드래곤즈 지휘봉을 잡은 구도 기미야스 감독이 다부진 출사표를 내놓았다. 구도 감독이 최근 취임 기자회견에서 내놓은 발언이 일본 내에서 화제가 되고 있다. 그는 고향 나고야에 돌아온 기대에 대해선 "없다"고 잘라 말한 뒤 "선수들을 발전시키고 승부에서 결과를 남기는 게 가장 중요하다. 그 목표만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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