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능, 출제의 비밀’ 유재명, ‘코믹캐’ 변신…얄밉지만 미워할 수 없는 출제위원장
[스포츠동아 이승미 기자] 배우 유재명이 영화 ‘수능, 출제의 비밀’에서 권위와 인간미를 오가는 출제위원장으로 변신한다. 묵직한 연기로 강렬한 인상을 남겨온 그가 이번에는 능청스러운 코믹 연기로 관객들을 만난다.오는 28일 개봉하는 ‘수능, 출제의 비밀’은 대학수학능력시험 출제를 위해 40일간 외부와 단절된 출제본부에 합류한 지방 소도시 국어 교사 맹보람의 좌충우돌을 그린 미션 코미디다. 오탈자도 시비도 없는 ‘문제없는 문제’를 만들어야 하는 출제위원들의 치열한 사투를 유쾌하게 풀어낸다.유재명은 출제본부의 실세이자 출제위원장 문주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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