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창성이 살해한 中유학생 시신 일부 대구 팔공산서 수습
경북 경산에서 중국인 여성 유학생을 살해한 뒤 시신을 훼손해 전국 각지에 유기한 정창성(31)이 버린 피해자 시신 일부가 대구 팔공산에서 추가로 발견됐다.2일 경찰 등에 따르면 경찰은 정창성의 진술과 차량 이동 동선 등을 토대로 수색 작업을 벌여 전날 오전 팔공산 일대에서 피해자의 유해 일부를 추가로 수습했다.앞서 경찰은 정창성이 지목한 경북 경산의 야산, 경주 불국사, 경기 군포 등지를 수색해 훼손된 피해자 시신을 순차적으로 수습해 왔다. 다만 일부 시신은 쓰레기장에 버려진 뒤 소각장으로 옮겨져 수습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다.정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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