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쪽 손 무게만 8kg… 손 계속 커지는 남성, 무슨 병?
양손 무게가 9kg을 넘을 정도로 손이 비정상적으로 커지는 희귀질환을 앓는 남성의 사연이 전해졌다.지난 27일(현지시간)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필리핀 출신 마크 데이비슨 자실도(26)는 손가락과 손의 뼈, 연부조직이 과도하게 자라는 희귀질환인 '거대지증(macrodactyly)'을 앓고 있다. 그는 최근 영국 ITV 프로그램 '디스 모닝(This Morning)'에 출연해 "이제는 이 상태에 적응하는 법을 배웠다"고 말했다.자실도에게는 다른 사람에게 평범한 일도 쉽지 않다. 간단한 동작도 미리 연습해야 할 때가 많고,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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