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도로공사 컵대회 결승 진출…'챔프전 리턴매치'(종합)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2025-2026시즌 프로배구 V리그 여자부 챔피언결정전에서 싸웠던 GS칼텍스와 한국도로공사가 2026 여수·NH농협컵 프로배구대회 결승에서 격돌한다.
GS칼텍스는 17일 전남광주 여수시 진남체육관에서 열린 준결승에서 흥국생명을 세트 점수 3-2(25-21 25-20 14-25 17-25 15-11)로 꺾었다.
이어 열린 준결승에서 도로공사가 IBK기업은행을 세트 점수 3-0(25-23 25-21 25-15)으로 제압하고 결승 티켓을 거머쥐었다.
한국도로공사는 2025-2026시즌 V리그 정규시즌에서 1위에 올랐으나 김종민 감독 경질로 팀 분위기가 가라앉으면서 GS칼텍스에 3전 전패해 우승 트로피를 넘겨줬다.
1세트 24-23에서 강소휘가 오픈 공격을 성공해 기선을 제압했고, 2세트는 23-21에서 상대 팀 최정민의 서브 범실과 레티치아 모마 바소코(등록명 모마)의 후위 공격으로 마무리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7 18:35 송고 2026년10월17일 18시3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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