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 "부마항쟁과 5·18 헌법 수록, 이젠 행동할 때"
반세기 전 유신 독재 정권의 종식을 불러온 부산과 경남 시민들의 정신을 기리기 위한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부산에서 열렸다. 이재명 대통령은 부마항쟁을 헌법 전문에 담는 것은 민주주의 역사를 잊지 않기 위한 최소한의 조치라며 개헌을 통한 전문 수록 의지를 다시 한 번 강조했다.
16일 오후 2시 부산시청 1층 대강당에서 '다시 시월, 꺼지지 않는 불꽃'을 표어로 제47주년 부마민주항쟁 기념식이 열렸다.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전재수 부산시장과 관련 단체장, 시민 등 600여 명이 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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