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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효주, LPGA 투어 CPKC 오픈 첫날 공동 21위…야마시타 선두

Yonhap News Agency ·
김효주, LPGA 투어 CPKC 오픈 첫날 공동 21위…야마시타 선두

(서울=연합뉴스) 이영호 기자 =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CPKC 여자 오픈(총상금 750만 달러) 첫날 공동 21위에 오르며 다소 아쉽게 출발했다.

김효주는 21일(한국시간) 캐나다 앨버타주 에드먼턴의 로열 메이페어 골프클럽(파70)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버디 4개에 보기 2개를 합쳐 2언더파 68타를 쳤다.

개인 통산 3승을 따낸 야마시타는 보기 없이 버디만 8개를 솎아내 시즌 2승째를 향한 도전의 첫걸음을 가볍게 뗐고, 일본의 하타오카 나사가 7언더파 63타를 기록하며 1타 차 2위로 추격했다.

10번 홀(파4)에서 출발한 김효주는 4홀 연속 파 세이브를 펼치다 14번 홀(파4)에서 첫 보기를 범했지만 17번 홀(파3)에서 첫 버디를 잡아내며 이븐파로 전반을 마무리했다.

김효주는 후반 시작과 함께 5홀 연속 파를 지켜낸 뒤 6∼8번 홀까지 3홀 연속 버디를 낚으며 공격적인 모습을 보여주다가 9번 홀(파4)에서 두 번째 보기를 적어내고 1라운드를 마무리했다.

세계랭킹 1위인 넬리 코르다(미국)는 3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디펜딩 챔피언 브룩 헨더슨(캐나다)과 함께 공동 14위로 출발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1 10:45 송고 2026년08월21일 10시4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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