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 소방수… 엔리케 사단 출신 모레노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탈락 이후 새판 짜기에 나선 한국 축구가 스페인 출신 로베르토 모레노(49)에게 임시 지휘봉을 맡긴다. 대한축구협회는 1일 천안 코리아풋볼파크에서 이사회를 열고 모레노 감독의 대표팀 임시 감독 선임안을 의결했다. 모레노 감독은 월드컵 부진으로 홍명보 감독이 물러난 뒤 공석이 된 대표팀 사령탑을 맡아 9~11월 A매치 6경기를 치른다. 한국은 이달 24일 에콰도르, 28일 우루과이와 맞붙고, 다음 달 2일 베네수엘라, 6일 우즈베키스탄을 상대로 평가전을 치른다.
11월에도 두 차례 A매치가 예정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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