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부터 20년 장기전세 만기 도래… 분양전환 요구에 서울시 ‘난색’
내년부터 서울시 20년 장기전세주택(시프트)의 첫 만기가 돌아오면서 입주민과 서울시 간 갈등이 본격화하고 있다. 일부 입주민들은 임대기간 연장이나 분양전환을 요구하고 있지만, 서울시는 공공임대주택 공급의 형평성을 이유로 수용하기 어렵다는 입장이다.
30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기준 장기전세주택은 장기전세Ⅱ ‘미리내집’을 포함해 총 3만7712가구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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