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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6곳 선정…1만6천호 공급

Yonhap News Agency ·
인천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 6곳 선정…1만6천호 공급

(인천=연합뉴스) 신민재 기자 = 인천시는 1980∼1990년대 조성된 시내 대규모 택지지구의 노후계획도시 정비사업을 이끌어갈 선도지구 5곳을 25일 발표했다.

구역별로는 구월지구 B1구역 2천756호, 연수·선학지구 A7구역 4천748호와 A12구역 857호를 합쳐 5천605호, 만수1·2·3지구 A4구역 1천530호, 갈산·부평·부개지구 A3구역 2천958호, 계산지구 A5구역 3천418호다.

인천에서는 2024년 시행된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100만㎡ 이상 대규모 택지 가운데 조성한 지 20년 이상 지난 5개 지구가 특별정비 대상이 됐다.

시는 이번에 선도구역으로 선정되지 않은 구역에 대해서는 내년 이후 정비사업 대상지 선정 방식과 물량을 주민간담회 및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마련할 방침이다.

인천시 관계자는 "이번에 인천에 지정된 노후계획도시정비 선도지구는 전국 최대 규모이며 앞으로 인천의 주거환경 혁신과 스마트도시 도약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5 11:05 송고 2026년08월25일 11시05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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