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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생산성 저하에 고심… “176단 구형 비중 여전히 과반”

Chosun Ilbo ·
SK하이닉스, 낸드플래시 생산성 저하에 고심… “176단 구형 비중 여전히 과반”

SK하이닉스의 낸드플래시 사업이 세대 전환 속도에서 삼성전자, 마이크론 등 경쟁사에 밀리면서 생산성 격차가 좀처럼 좁혀지지 않고 있다.

SK하이닉스는 올해 2분기 기준 176단 낸드와 같은 구형 공정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고 있는 반면, 삼성전자는 이미 236단으로 주력 세대 전환을 마친 상황이다.

28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의 올해 2분기 낸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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