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제 동탄도, 비규제 병점도… 59·84㎡ 집값 상승률 1위
경기 화성시의 규제지역인 동탄구와 비규제지역인 병점구가 나란히 아파트값 상승률 선두에 올랐다. 동탄구는 전용면적 59㎡와 84㎡ 모두 수도권 규제지역에서, 인접한 병점구는 같은 두 면적 모두 비규제지역에서 한 주간 시세 상승률 1위를 기록했다. 동탄에서 시작된 집값 상승세가 병점 등 주변 지역으로 번지는 상황에서 이달 시행된 삼성전자 사내 주택대출도 경기 남부 주택 시장의 변수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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