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 꿈빛마루도서관, 실감형 체험관 새 콘텐츠 도입
(동해=연합뉴스) 유형재 기자 = 강원 동해시는 꿈빛마루도서관 내 구축된 '실감형 체험관'과 '인터랙티브 AR BOOK'에 신규 체험형 에듀테크 교육 콘텐츠를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실감형 체험관은 지난해 처음 구축된 이래 일반 이용객은 물론 어린이집 견학 프로그램 등으로 큰 호응을 얻으며 총 335회에 걸쳐 4천670명이 이용하는 등 대표적인 스마트 체험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신규 테마는 총 4종으로 '논골담길'(무궁화꽃이 피었습니다), '묵호등대'(OX 퀴즈), '바람의 언덕'(오방색 맞추기), '별빛정원' 등 오감을 자극하는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첨단센서가 손 모양과 위치를 추적해 손짓만으로 차량을 제어하고 책장을 넘기는 등 유·아동의 주도적 독서 흥미를 다각도로 유발한다.
배진숙 평생학습과장은 "신규 콘텐츠 도입으로 스마트 기기에 익숙한 미래세대의 도서관 이용이 한층 더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28 10:17 송고 2026년08월28일 10시17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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