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아파트 갭투자 54.6% 급증…30대 거래 가장 많아
지난해 10·15 부동산대책으로 서울 전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되기 전 1년간 서울 아파트를 전세보증금을 끼고 매매한 갭투자 거래가 전년 동기보다 50% 넘게 증가해 7000건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대 중에는 30대 거래가 가장 많았다.2일 국회 재정경제기획위원회 소속 문진석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토교통부에서 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4년 11월∼2025년 10월 갭투자로 추정되는 서울 아파트 거래 건수는 6680건이었다. 전년 동기(4320건)와 비교하면 54.6% 늘어났다. 자금조달계획서 상 취득 주택 매입 자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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