靑, 러트닉 ‘美반도체 관세’ 언급에 “확정된 것 아냐…협의해나갈 것”
청와대는 3일 도널드 트럼프 미국 행정부가 대규모 반도체 관세를 준비 중인 것과 관련해 “정부는 관련 동향을 면밀히 모니터링하면서 우리 기업에 불리한 영향이 없도록 미국 측과 긴밀히 협의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출입기자단에 “구체적인 사항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것으로 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하워드 러트닉 미 상무장관은 전날(현지시간) CNBC 인터뷰를 통해 해외 반도체 생산 시설의 자국 이전을 촉진하기 위한 대규모 반도체 관세를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구체적인 관세 부과 시기는 언급하지 않았다.[서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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