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10월 18일 일요일 매체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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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GBC 105층 꿈 접고 49층 선택…12년 간 초고층 저주 갇힌 현대차 결말

Chosun Ilbo ·
GBC 105층 꿈 접고 49층 선택…12년 간 초고층 저주 갇힌 현대차 결말

[땅집고] 현대차그룹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에 짓는 신사옥 ‘글로벌비즈니스콤플렉스(GBC)’ 건축 계획이 최고 49층 3개동으로 최종 확정됐다. 당초 105층 높이 초고층 타워를 짓겠다는 목표로 출범한 사업이지만, 약 12년 만에 층수가 3분의 1토막났다.

12년간 현대차는 10조원을 들인 사옥을 착공조차 하지 못했지만, 그사이 테슬라는 자율주행기술로 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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