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범 "해야 할 일 많지만 떠난다…다음 사람이 몫 할 때"
부동산·증시 정책 책임을 지고 물러난 김용범 청와대 정책실장이 "해야 할 일은 여전히 많지만, 이제는 제가 자리를 비우고 다음 사람들이 자기 몫을 해나갈 때라고 생각했다. 먼저 떠난다"라고 퇴임의 변을 밝혔다. 김 실장은 1일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오늘 이재명 정부의 첫 정책실장으로서 맡은 소임을 마쳤다"며 정책실 동료들에게 보낸 마지막 인사를 공개했다. 그는 해당 글에서 "1년 3개월 동안 참 많은 일을 함께했다. 아침에 시작한 회의가 밤까지 이어진 날이 많았다"며 "정책실장을 맡으면서 제 능력보다 훨씬 큰 책임 을 졌다고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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