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관 순직' 부천 공장화재에 33명 전담팀 편성
화재 진압에 나섰던 소방대원 1명이 숨지고 7명이 다친 경기 부천시 금속사출 도장공장 화재 사고 수사와 관련해 경찰이 수사전담팀을 꾸리고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했다. 경기남부경찰청은 17일 장성윤 광역범죄수사대장(총경)을 팀장으로 하는 33명 규모의 수사전담팀을 편성했다고 밝혔다. 전담팀은 경기남부청 광역범죄수사대(중대재해수사계) 소속 수사관 25명과 과학수사팀 8명으로 구성됐다. 전담팀은 이날 오전 9시 30분부터 부천시 오정구 내동 화재 현장에서 소방 당국, 국립과학수사연구원, 한국전기안전공사 등 4개 유관기관과 합동감식을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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