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美 솔리다임 상장 추진에 ‘중복상장’ 논란
SK하이닉스의 미국 손자회사 솔리다임이 내년 미국 나스닥 상장을 추진하면서 중복상장 논란이 커지고 있다. 블룸버그는 지난 8일(이하 현지시각) 솔리다임이 골드만삭스와 모건스탠리를 대표 주관사로 정했다고 보도했다. 공모로 100억달러를 모으고, 상장 후 기업가치는 최대 1000억달러에 이를 것으로 거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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