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국 전 17억명에 알리고 25만장 카드 뿌렸다" 롯데百 외국인 매출 1조 전략
[땅집고] 한때 서울 중구 롯데백화점 본점 10~12층 면세점은 중국인 ‘따이공(보따리상)’의 성지로 불렸다. 바닥이 보이지 않을 정도로 인파가 몰려 발 디딜 틈이 없던 곳이다. 하지만 면세 사업이 위축된 지금, 그 아래층인 9층이 해외 관광객들의 새로운 ‘쇼핑 성지’로 떠올랐다.
13일 찾은 롯데백화점 본점 9층. 이곳에는 1800㎡ 규모의 K패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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