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전·닉스 PER ‘역사적 저점’… 역대급 실적에도 外人 왜 파나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이 사상 최저 수준으로 낮아졌다. 인공지능(AI) 수혜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하고 있지만, 거시 경제 불확실성과 AI 이익 지속성에 대한 우려가 제기되면서 주가가 하락한 여파다. 특히 외국인 자금이 썰물처럼 빠져나가면서 이들 종목의 PER 하락폭이 컸다. 다만 전문가들은 PER이 낮다는 이유만으로 저평가라고 단정하기 어렵다며, 향후 이익의 지속성이 주가 향방을 결정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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