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로버, 어빌리티시스템즈와 항만 자율주행 검증체계 구축 나선다
항만 자율주행 차량의 안전성을 현장 투입 전에 미리 검증하는 체계 구축이 추진된다. 모빌리티 인공지능(AI) 검증 기업 플로버(대표 임동현)와 항만 물류 자동화 기업 어빌리티시스템즈(대표 신재일)는 지난 14일 ‘2026 더 넥스트 AI x 스마토프(THE NEXT AI x SMATOF)’ 전시장에서 자율주행시스템 개발·검증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밝혔다. 최근 항만에서는 컨테이너를 실어 나르는 야드트랙터를 무인화하거나 무인운반차(AGV)로 바꾸는 작업이 추진되고 있다. 사람 없이 움직이는 차량이 늘어나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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