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지 면사포 쓴 신부… 조종사 주례 속 '기내 결혼' 올린 부부 화제
미국 라스베이거스로 도피 결혼을 떠나던 한 커플이 항공사 승무원과 기장의 도움으로 비행기 안에서 깜짝 결혼식을 올린 사연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25일(현지시간) 폭스뉴스 등 외신에 따르면, 사연의 주인공인 사라 아로요 몬탈보 부부는 당초 라스베이거스에서 둘만의 조용한 예식을 치를 계획이었다. 그러나 이들의 사연을 접한 사우스웨스트 항공 승무원들이 기내에서 특별한 깜짝 이벤트를 준비하면서 잊지 못할 예식이 성사됐다. 지난 13일 약 1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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