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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외국인 지난달 국내 주식 32조 팔았다…7개월째 ‘셀 코리아’

Donga Ilbo ·
외국인 지난달 국내 주식 32조 팔았다…7개월째 ‘셀 코리아’

지난달 외국인 투자자가 국내 상장주식 32조 원 가까이 팔아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외국인의 이같은 ‘셀 코리아(Sell Korea)’는 올 초부터 연속 7개월 째다.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외국인은 7월 중 국내 상장주식을 31조6640억 원 순매도했다.외국인은 올해 들어 7개월 연속 국내 주식을 순매도하고 있다. 월별 순매도 규모는 5월과 6월 각각 40조 원 후반대까지 확대됐다가 지난달 30조원대로 감소했다.지역별로는 미주 투자자가 1조1000억 원을 순매수한 반면, 유럽(25조7000억 원), 아시아(1조6000억 원), 중동(1조6000억 원) 투자자는 순매도했다.이에 따라 7월 말 기준 외국인의 국내 주식 보유액은 2255조5000억 원으로 집계됐다. 전체 시가총액의 35.8% 수준으로, 전월보다 0.6%포인트 하락했다.반면 채권시장은 4개월 연속 순투자 기조가 지속됐다. 지난달 외국인은 상장채권 4조7680억 원을 순매수하고, 2조3800억 원을 만기상환 받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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