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연패 벗어난 남자농구…‘탈꼴찌’ 마줄스 감독 “선수들 열정 남달랐어”
사우디아라비아전 승리로 연패에서 탈출한 니콜라이스 마줄스(라트비아)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감독이 달라진 집중력을 보인 선수들에게 공을 돌렸다.마줄스호(FIBA 랭킹 57위)는 31일 오후 7시 수원 KT 소닉붐 아레나에서 열린 2027 국제농구연맹(FIBA) 월드컵 아시아 예선 2라운드 윈도4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85-72 승리를 거뒀다.최근 일본과의 원정 평가 2연전과 지난 28일 원정으로 치른 레바논전서 3연패를 당했으나, 이날 승리하면서 분위기를 반전했다.4승4패를 기록한 한국은 F조 최하위에서 3위로 올라섰다.예선 2라운드는 12개국이 2개 조로 나뉘어 경쟁하며, 각 조 1~3위와 조 4위 중 성적이 더 좋은 팀이 본선행 티켓을 가져간다.부임 후 2승을 신고한 마줄스 감독은 경기 후 기자회견을 통해 “우릴 응원해주고 성원을 많이 보내주신 팬들에게 감사하다. (최근) 좋은 점도, 안 좋은 점도 많았다”며 “(3연패 동안) 보여줄 수 있는 걸 못 보여줬는데, 오늘 경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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