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AT’ 메시,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은퇴…“내 모든 것을 바쳤다”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가 31일(현지시간) 아르헨티나 국가대표 은퇴를 선언했다. 메시는 이날 인스타그램을 통해 “월드컵 결승전이 끝난 뒤 시간이 흐르는 동안 정말 많이 고민했다”며 “이제 저는 국가대표팀에서 은퇴한다는 사실을 알리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가슴이 아팠고, 지금도 마음 깊이 아픈 결정이지만 이제는 그럴 때가 됐다는 것을 안다”고 덧붙였다. 메시는 “나는 언제나 모든 것을 쏟아부었다. 모든 것을 이뤄낸 최근 몇 년뿐만 아니라 그전에도 항상 싸웠고, 이 유니폼을 위해 제 모든 것을 바쳤다”며 “여러분 기쁨을 드리고, 축구를 통해 아르헨티나인이라는 사실을 자랑스럽게 느끼게 해드리기 위해서였다”고 말했다. 메시는 “이제 남은 시간이 얼마 없고, 삶의 한 장 한 장이 막을 내리고 있다. 이번 작별은 내게 너무나 큰 아픔으로 다가온다”며 “나는 국가대표로 뛰는 것을 사랑하고, 사랑해 왔으며, 앞으로도 언제나 사랑할 것이다. 내 모든 것을 쏟아냈고, 이제 더는 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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