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왕실 후원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19일 첫 삽 뜬다
(부산=연합뉴스) 민영규 기자 = 부산의 첫 교육청 인가 국제학교이자 영국 왕실이 후원하는 '로얄러셀서쿨' 부산캠퍼스가 오는 19일 첫 삽은 뜬다.
16일 국민의힘 김도읍 국회의원(부산 강서구)에 따르면,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가 오는 19일 부산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에서 건립공사에 본격 착수한다.
2028년 8월 개교할 예정인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는 지하 1층, 지상 4층, 6개 동, 전체면적 1만9천286㎡ 규모로 건립될 예정이다.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도 '공공청사3' 부지에 어린이 영어도서관을 건립할 수 있도록 실시계획을 변경·고시해 앞으로 로얄러셀스쿨과 연계한 최적의 외국어 교육환경을 조성될 계획이다.
김도읍 의원은 "로얄러셀스쿨 부산캠퍼스 설립은 명지국제신도시가 글로벌 교육도시로 도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명지국제신도시의 위상에 걸맞은 국제 교육 기반을 마련해 우리 미래 세대들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6 11:02 송고 2026년10월16일 11시02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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