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중화장실서 손 말리려다 ‘세균 샤워’… 오염 피하는 건조 방법은?
공중화장실에서 손을 씻은 뒤에는 손 건조기보다 종이 타월로 물기를 닦는 게 좋다. 손 건조기가 오히려 손을 오염시킬 수 있어서다.‘응용미생물학 저널(Applied and Environmental Microbiology)’에는 손 건조기가 공기 중 세균을 빨아들여 다시 손으로 분사할 위험이 있다는 논문이 실렸다. 남녀 화장실에서 손 건조기를 끈 상태로 배양 접시를 18시간 동안 노출했을 때는 평균 6개의 세균 집락이 검출됐다. 반면 손 건조기 바람에 배양 접시를 30초간 노출했을 때는 세균 집락 수가 18~60개로 늘어났다. 연구진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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