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Paris)원칙 위배” 예고 없는 ‘세종행’ 통보에 인권위 부글부글
서울 중구 국가인권위원회. 성동훈 기자정부가 국가인권위원회 본부의 내년 상반기 세종 이전을 추진하면서 인권위 내부에서 반발이 나오고 있다. 독립기관의 이전을 사전 협의 없이 결정한 데다, 시민들의 접근성을 충분히 고려하지 않았다는 지적이다. 직원들 사이에서도 가족 돌봄과 주거 문제 등을 정리할 준비 기간조차 주지 않았다는 불만이 나온다.16일 경향신문 취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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