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관료 출신 첫 국토장관 발탁된 홍지선 후보자는...李 경기지사 시절 보좌
신임 국토교통부 장관에 현 홍지선(56) 국토부 2차관이 30일 내정됐다. 경기도 출신 기술 관료로 평가받는 홍 후보자는 지방고시 2회로 공직에 발을 들여 경기도 도시주택실장, 철도항만물류국장, 건설국장 등 약 28년간 도(道) 내 핵심 보직을 두루 거쳤고, 남양주시 부시장으로 지방 행정과 대형 개발 사업을 총괄해왔다. 지방고시로 공직에 입문해 지방자치단체 실무를 거친 인물이 국토부 장관 후보로 지명된 것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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