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대홍수 사망자 359명으로 늘어…실종자 1300여명으로
네팔 히말라야 산맥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사망자 수가 359명으로 급증했다. 네팔 현지 매체 '온라인 카바르'와 AFP 통신 등에 따르면 네팔 경찰은 전날 북부 바그마티주 일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이날 오후까지 359명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본격적인 수색 작업이 시작되면서 전날 한때 157명이던 사망자 수가 2배 수준으로 늘었다. 전날 484명으로 집계된 실종자 수도 신고가 잇따르면서 하루 사이에 823명으로 급증했다. 네팔 접경 지역 중국 티베트자치구 실종자 558명까지 합치면, 실종자는 1300명이 넘는다. 실종된 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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