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공원 백년대계로 물려줘야”라던 유홍준…지금은 왜 침묵하나
정부가 서울 용산공원을 주택 공급 후보지로 검토하면서 용산공원 남단의 국립중앙박물관에도 이목이 쏠린다. 노무현 정부 때인 지난 2005년 용산에서 문을 연 국립중앙박물관은 지난해 관람객수(650만명) 기준으로 프랑스 루브르박물관, 바티칸박물관에 이은 세계 3대 박물관으로, 북쪽의 남산과 남쪽의 한강, 용산공원을 건축의 일부로 끌어들이도록 설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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