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민주 하원 탈환해도 ‘트럼프 약화’ 기대 말라
미국 중간선거가 두 달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11월 3일 실시되는 이번 선거는 단순히 미국 연방 상·하원의 다수당과 주지사를 결정하는 데 그치지 않습니다. 전통적인 정치 문법과 끊임없이 충돌해 온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남은 임기 2년을 좌우하고, 미국의 대외 정책과 한미 관계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전망입니다. 이 때문에 지난 26일 관훈포럼에 초청된 김동석 미주한인유권자연대(KAGC) 대표의 중간 선거 전망은 많은 외교안보 전문가들과 언론인들의 관심을 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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