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도심공원서 멸종위기 팔색조 첫 관찰···“도심 환경 좋아진 영향”
울산대공원에서 지난달 9일 시민 김윤경씨가 촬영한 천연기념물 팔색조. 울산시 제공울산시는 천연기념물이자 멸종위기 야생생물 2급인 ‘팔색조’가 도심공원에서 처음 관찰됐다고 19일 밝혔다.울산시에 따르면, 지난달 9일 울산대공원 남문 산책로 근처에서 먹이활동 중인 팔색조 1마리가 포착됐다. 당시 한 시민이 팔색조를 카메라에 담았다. 이틀 뒤인 11일에도 또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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