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와서 병원부터”…상반기 외국인 의료소비, 전년比 38.6%↑
올해 상반기 한국을 찾은 외국인의 국내 의료소비가 관광객 증가 속도보다 빨랐던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의료서비스를 이용한 카드 수는 거의 늘지 않았는데 카드 한 장당 의료비 지출은 30% 가까이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이 쇼핑·관광에서 의료서비스를 함께 이용하는 형태로 바뀌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30일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하나카드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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