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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전월세 부담 속 경기 북부로 눈길… 자연친화적 양주 옥정 809가구 단독주택

Donga Ilbo ·
전월세 부담 속 경기 북부로 눈길… 자연친화적 양주 옥정 809가구 단독주택

서울의 주거비 부담이 커지면서 경기권으로 이주를 고려하는 수요가 늘고 있다. 국가데이터처의 국내인구이동통계에 따르면 올해 6월 서울은 5697명의 순유출을, 경기는 5161명의 순유입을 각각 기록했다. 주거비뿐 아니라 공간과 생활환경을 함께 고려하는 수요자들이 서울 밖으로 시야를 넓히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런 흐름 속에서 경기 북부의 양주 옥정신도시가 주목받고 있다. 상대적으로 낮은 주거비와 녹지, 생활 인프라에 더해 광역 교통 개선 기대감까지 갖춘 지역으로 꼽힌다. 양주시 자료를 보면 ‘힐스테이트 양주옥정 파티오포레’가 위치한 옥정2동은 올해 5월 말 기준 2만2632가구, 5만9001명이 거주하고 있어 이미 대규모 생활권이 형성돼 있다. 신도시 초기에 겪는 불편이 상대적으로 적다. 과거 ‘탈서울’이 주거비에 밀려나는 이동으로 여겨졌다면 최근에는 같은 예산으로 더 넓고 독립적인 공간을 확보하면서 교육·상업·공원 등 생활 인프라를 함께 누리려는 선택으로 성격이 바뀌고 있다.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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