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 터진 고위험 산모…240㎞ 소방헬기 이송 끝 무사히 출산
(홍성=연합뉴스) 김준범 기자 = 양수가 터진 고위험 산모가 수용 가능한 병원을 찾지 못하다가 240㎞ 떨어진 대학병원으로 소방헬기로 긴급 이송돼 무사히 출산했다.
현장에 출동한 경기 지역 구급대는 산모를 평택의 한 산부인과로 옮겼지만, 해당 병원에서 필요한 진료가 어려워 다른 의료기관을 찾아야 했다.
충남소방본부 관계자는 "고위험 산모의 경우 신속한 이송과 적절한 의료기관 선정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응급환자가 적기에 치료받을 수 있도록 의료기관과의 협력체계를 강화하고 항공 이송체계를 적극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10/16 08:49 송고 2026년10월16일 08시49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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