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찬미·에녹, 첫 만남부터 심상치 않네…“결혼해!” 반응 폭발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가수 허찬미와 에녹이 첫 듀엣 무대부터 핑크빛 호흡을 선보인다.15일 방송되는 TV CHOSUN ‘미스트롯 포유’ 21회에서는 각종 트롯 오디션에서 활약한 실력파 가수들이 맞붙는 ‘트롯 별들의 전쟁’ 특집이 펼쳐진다.이날 ‘불타는 트롯맨’과 ‘현역가왕2’에서 모두 TOP7에 오른 에녹이 TV CHOSUN 무대에 처음 출연한다. 뮤지컬 경력 20년 차인 그는 “처음인데 왜 낯설지 않은지 모르겠다”며 여유로운 모습을 보인다.에녹은 허찬미와 듀엣 파트너로 만나 송골매의 ‘어쩌다 마주친 그대’를 선보인다. 처음 호흡을 맞춘 두 사람은 가창력과 퍼포먼스를 앞세워 무대를 꾸민다. 특히 두 사람의 설레는 분위기에 현장에서는 “결혼해!”라는 외침까지 터져 나온다.에녹은 솔로 무대에서도 승부수를 띄운다. 조영남의 ‘딜라일라’를 선곡한 그는 강렬한 눈빛과 절도 있는 안무를 선보인다. 무대를 불과 3일 앞두고 선곡을 변경했을 만큼 우승을 향한 의지도 남다르다.‘미스터트롯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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