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쁨’ 대신 ‘액션’ 택한 아이브, 만화 찢고 나온 히어로
[스포츠동아 곽현수 기자] 그룹 아이브가 파격적인 액션 콘셉트로 컴백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송판 격파부터 장풍 발사까지, 기존의 정형화된 걸그룹 이미지를 깨는 유쾌하고 역동적인 시도가 눈길을 끈다.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14일 공식 SNS를 통해 미니 앨범 ‘룩스 캔 킬(Looks Can Kill)’의 ‘히어로 코믹스’ 버전 콘셉트 포토 중 멤버 가을과 리즈의 이미지를 공개했다. 앞서 12일부터 순차적으로 선보인 이번 포토 시리즈는 ‘히어로 아카데미’라는 가상의 공간에서 펼쳐지는 멤버들의 훈련기를 담아냈다.공개된 사진 속 멤버들은 저마다의 방식으로 능력을 표현했다. 가을은 책을 활용한 무술 동작으로 지적 매력과 액션을 결합하는가 하면, 기운을 모아 장풍을 쏘는 듯한 자세로 인상을 남겼다. 리즈는 일상적인 식기인 포크를 무기로 내세워 비장한 눈빛과 역동적인 포즈를 취해 익살스러운 재미를 더했다.앞서 공개된 안유진과 장원영의 사진 역시 독특한 액션으로 화제를 모았다. 안유진은 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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