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4세 윤미라, 화장품 한 번 발랐다가 60만원 요구…“사기당했구나 싶어”
[스포츠동아 이수진 기자] 배우 윤미라가 주문하지 않은 화장품을 사용했다가 돈을 내라는 요구를 받은 황당한 경험을 털어놨다.윤미라는 15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양평 오일장 먹방부터 두물머리 힐링까지! 미라쒸의 양평 나들이’ 영상에서 화장품 강매를 당할 뻔한 사연을 공개했다.윤미라는 “사기꾼들이야. 많이 당했어”라며 이야기를 시작했다. 그는 과거 화장품 구매를 권유하는 전화를 여러 차례 받았지만, 이미 사용 중인 제품이 있어 필요할 때 연락하겠다고 답했다고 설명했다.그러나 한참 뒤 주문하지 않은 화장품이 택배로 도착했다. 윤미라는 “나 그거 주문한 거 없는데”라면서도 고급스러운 포장을 보고 누군가 보낸 선물이라고 생각해 제품을 개봉했다.이후 판매자로부터 제품을 사용했는지 묻는 전화가 걸려 왔다. 윤미라가 샘플은 쓰지 않고 본품을 한 번 발라봤다고 하자 상대방은 “그러시면 안 되는데”라며 화장품 값을 지불해야 한다고 요구했다.윤미라는 “사기당했구나 싶었다”며 “누가 이거 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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