韓 탁구 기틀 다진 故 조양호 회장 유산…‘제5회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로 이어져
한진그룹은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의 호를 딴 ‘제5회 일우(一宇)배 전국탁구대회’를 인천 계양체육관에서 개최됐다고 30일 밝혔다. 일우배 전국탁구대회는 대한탁구협회가 주최·주관하고 한진그룹이 후원한다.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양일간 열리는 올해 대회에는 초등학교 1~6학년 남녀 유소년 선수 500여 명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1~2학년, 3~4학년, 5~6학년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개인전 리그 방식으로 진행된다.조양호 한진그룹 선대회장은 생전 남다른 탁구 사랑을 실천한 기업인으로 꼽힌다. 한국 탁구의 부흥기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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