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축 대신 팔려 가는 소녀들…김혜자, 조혼 비극 알린다
조혼이라는 악습 속에서 가축 대신 팔려 가는 아프리카 소녀들의 비극적인 현실이 방송을 통해 조명된다. 오는 19일 방송되는 SBS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행' 에서는 34년 간 나눔을 실천해 온 배우 김혜자의 여정과 이웃의 안전을 보살피는 논산시 재난재해전문봉사단의 활동을 소개한다.
1992년 에티오피아를 시작으로 세계 곳곳의 구호 현장을 찾아 아이들의 아픔을 알려 온 김혜자가 다시 아프리카 땅을 밟는다. 이번 방송에서 김혜자는 가족을 살리기 위해 원치 않는 결혼으로 내몰린 소녀들을 만난다. 결혼을 앞둔 아이들은 족쇄처럼 목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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