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첫 '지방노동감독관' 7급 25명 이어 8~9급 26명 공채
(수원=연합뉴스) 최찬흥 기자 = 경기도는 추미애 지사의 역점 정책인 '지방노동감독관' 도입을 위해 8~9급 공무원 경력경쟁임용시험 공고를 냈다고 18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민선 9기 출범 첫날인 지난달 1일 25명의 노동 직류 7급 공무원 공개경쟁임용시험 공고를 냈으며 292명이 지원해 11.7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경기도는 올 연말까지 총 170명의 노동감독관을 임용할 계획이며 이번에 선발하는 7~9급 노동 직류 51명 외에 119명은 인사 이동, 시군 편입 등을 거쳐 순차적으로 충원하게 된다.
앞서 민선 9기 경기도지사직인수위원회는 지난 6월 말 120대 정책을 제안하며 첫 번째로 지방노동감독관 신속 도입을 제시한 바 있다.
제보는 카카오톡 okjebo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2026/08/18 10:38 송고 2026년08월18일 10시38분 송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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