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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기습 폭우! → 30분 만에 물웅덩이 최소 10개. LG-롯데전 3회 우천 노게임 [부산 현장]

Chosun Ilbo ·
부산 기습 폭우! → 30분 만에 물웅덩이 최소 10개. LG-롯데전 3회 우천 노게임 [부산 현장]

[부산=스포츠조선 한동훈 기자] 30분 만에 사직구장이 물바다로 변했다. 비가 그쳤다고 해도 정상 진행은 무리였다.

3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가 우천 노게임 처리됐다.

LG가 2-0으로 앞선 3회말 기습적인 폭우가 쏟아졌다. 오후 7시 3분 선수단이 철수하고 대형 방수포를 깔았다.

7시 38분 노게임이 선언됐다. 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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