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팔, ‘외국 구조지원 거부’ 일부 철회…한국 등 4개국 허용
히말라야 산악지대에서 발생한 대규모 홍수로 인명 피해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네팔 정부가 외국 수색·구조 인력의 지원을 받지 않겠다던 기존 방침을 일부 변경했다.
29일(현지시각) 네팔 매체 카트만두 포스트에 따르면 네팔 정부는 홍수 피해 지역의 수력발전소 터널 구조와 유전자정보(DNA) 검사, 법의학 조사 등 3개 분야에 한해 외국 전문가의 지원을 제한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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